Getting My 오버워치 대리 To Wor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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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셉트 아티스트 대릴 탠은 업무에 관해 묻는 말에 "아트"를 언급조차 하지 않습니다. "저는 아이디어를 파는 사람입니다." 그가 말했습니다.

하지만 팀원들은 다 뒤에서만 놀고 있고 들어가는 건 오직 나뿐, 나만 적들을 때리는 걸 어떡하라고 ^^......

아무리 볍신이라도 점검하는 이유도 공지 안하고 점검하고 잇는 건 아닐텐데..

- 필요 이상으로 점프를 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평타를 때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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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릴은 오버워치의 다채로운 색감과 형태 언어에서 큰 매력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. 형태 언어란 누구에게나 친숙한 사각형, 삼각형 등 기초적인 도형을 이용해 보편적인 느낌과 생각을 끌어내는 것을 말합니다.

그래서 브리핑도 수월하게 하고 내가 좀 더 게임에 이해도가 올라가서 디바를 하고 있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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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음성 변조니 남자가 음성 변조한 거라 잡음이 들린 것 같다고 어색하다고 내 목소리를 품평해 대고

본론으로 가보면, 처음 내 역할이 '겐지' 라고 가정해보죠. 만약 제가 겐지라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. 일단 우리팀의 탱커와 힐러가 누구인지 살펴봅니다. 만약 오버워치 대리 루시우라면 싸울 때 루시우와 함께 가자고 합니다.

이속을 켜달라거나 힐을 켜달라고 하죠 ^^ 아나면 최대한 아나가 힐을 주기 편하게 점프를 공중에 자주하는 편입니다. 우리팀 탱커가 라인,자리야 형태면 뒤로에서 빠져서 수리검을 날려주면서 싸우구요, 디바&윈스턴 이면 같이 물러들어갑니다. 이건 기본중에 기본이죠 ^^

너 사실 남자지!... 그렇게 여자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?, 아 진짜 소름이다 등등 나를 모욕하는 식으로 나오는 거야